2026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엄 현장 스케치 - 클라우드네트웍스가 소개한 'AI 통합 거버넌스'
지난 10월 1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엄 'Privacy Global Edge 2026 & Asia Privacy Bridge Forum'이 열렸습니다. 한국CPO포럼과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후원한 이 행사에는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책임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의 프라이버시 이슈를 함께 논의했습니다.한국CPO포럼 회원사인 클라우드네트웍스도 이번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하루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참석자분들을 만났고, 오후 세션에서는 AI 통합 거버넌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날의 현장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전해 드립니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프라이버시를 논의한 국제 심포지엄올해로 15회를 맞은 Asia Privacy Bridge Forum의 주제는 'Autonomous Agents in Motion: Securing Resilience and Accountability in AI & Privacy'였습니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토대학교 등 아시아 각국의 대학과 연구기관, 법률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율형 AI 환경에서의 프라이버시와 책임을 논의했습니다. 오전 그랜드볼룸에서는 자율형 AI 시대 책임의 주체,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의 AI·프라이버시 접근, 에이전틱 AI 환경에서의 신뢰 구축을 다룬 세 편의 키노트가 이어졌고, 메인 홀 스크린에는 인터페이스가 바뀌면 위험도 함께 달라진다는 메시지가 띄워졌습니다.점심시간 이후에는 네 개 트랙으로 나뉘어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트랙 A(Legal Council)에서는 과징금 규정 개정과 개인정보 처리 위수탁 같은 법적 쟁점을, 트랙 B(AI Privacy)에서는 AI 시대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향과 AI 활용 공격 대응, 에이전틱 AI 환경의 개인정보보호를 다뤘습니다. 트랙 D(APBF)에서는 AI 에이전트의 회복탄력성과 국경 간 데이터 거버넌스 같은 글로벌 의제가 이어졌습니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사례와 문제 해결을 다루는 트랙 C 'Case study & Trouble shooting'의 첫 순서로 'AI 거버넌스 핵심 기술요소와 솔루션'을 발표했습니다.✅ AI 거버넌스 핵심 기술요소와 솔루션 세션 발표발표는 허승재 AI 이노베이션팀 이사가 맡았습니다. 시작은 국내 기업의 AI 도입 현황이었습니다. 도입·확대 계획은 뚜렷하지만 실제 운영으로 전환한 기업은 아직 많지 않고, 투자 효과와 개인정보·기밀정보 보호, 비용 예측이 걸림돌로 꼽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허승재 이사는 그래서 데이터를 통제하고 품질을 평가하는 체계가 AI 도입과 확대의 전제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AI 에이전트가 사내 데이터와 업무 도구에 연결되면서 생기는 목표 탈취, 툴 오용, 권한 남용 같은 위협도 다뤘습니다.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망분리 환경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금융보안원 AI 레드팀의 표현처럼 망분리는 물리적 경계의 안전은 제공하지만, 이미 내부에 들어와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AI 에이전트의 위협까지 막아 주지는 못합니다. 폐쇄망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최신 AI 보안 점검 도구를 쓰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함께 설명했습니다.그렇다면 무엇을 관리해야 할까요. 발표에서는 기업이 AI 서비스에서 통제해야 할 대상을 AI 자산, 접근 제어, 위협 검증, 데이터 보안, 성능·품질, 리소스·비용 여섯 영역으로 정리하고, 이를 하나로 묶은 클라우드네트웍스의 AI 통합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소개했습니다. 프레임워크는 AI 보안(AI Security)과 관측·최적화(AI Monitoring & Optimizing) 두 축으로 AI 서비스부터 모델·에이전트, 인프라까지 AI 전 영역을 관리합니다.영역별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AI 자산 탐지와 취약점 관리는 시스코 AI 디펜스(Cisco AI Defense), 여러 LLM 호출을 하나의 관문에서 통제하는 AI 게이트웨이는 콩(Kong)이 맡습니다.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의 스팅어(Stinger)는 배포 전 취약점을 진단하는 AI 레드티밍과, 프롬프트 공격과 민감정보 유출을 실시간으로 막는 AI 가드레일 솔루션도 함께 다뤘습니다. AI 동작 관측과 성능 평가는 어라이즈 AI(Arize AI), 리소스와 비용 최적화는 캐스트 AI(Cast AI)가 담당합니다.발표 후반에는 사용자 요청부터 LLM·툴 호출, 응답까지 각 구간에 게이트웨이와 가드레일, 추적을 배치하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보여 주고, OWASP가 정리한 에이전틱 AI 위협 10가지에 각 솔루션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정리해 공유했습니다. 도입 방식으로는 기업의 AI 도입 성숙도에 맞춰 필요한 영역부터 적용하고, 식별·검증·통제·관측·정책 5단계를 반복하며 거버넌스를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마지막 정책 단계에는 감사와 인공지능기본법 등 규제 준수가 포함됩니다. 발표가 끝나자마자 바로 문의를 주신 분도 계셔서, AI 거버넌스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AI 통합 거버넌스 솔루션 시연과 상담 부스행사장 한편에서는 클라우드네트웍스의 AI 통합 거버넌스 부스가 하루 내내 참석자분들을 맞았습니다. 부스는 'AI 보안부터 성능·비용까지, AI 전 영역을 아우르는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꾸민습니다. 패널에는 자산 탐지·취약점, AI 게이트웨이, AI 레드티밍, AI 가드레일로 이어지는 AI 보안 영역과, 관측·성능 평가와 비용 최적화를 담은 관측·최적화 영역을 나눠 담아, 발표에서 소개한 프레임워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행사 프로그램북에도 같은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실어 부스 방문을 안내했습니다.부스를 찾아 주신 분들께는 AI 거버넌스 솔루션을 동영상 시연으로 보여 드리며, 패널의 각 영역이 실제 솔루션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시연을 보며 궁금한 점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고, 질문은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AI 통합 거버넌스 소개자료를 다운로드하신 분께 선물을 드리는 부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소개자료를 다운로드하거나 상담을 요청하신 분들의 소속도 다양했습니다. 금융권의 정보보호·전산 조직과 지방자치단체의 AI 전담 부서, 정보보호 인증·심사 및 보안 기업, 컨설팅사를 비롯해 여러 업종 기업의 IT·기술연구·경영지원 부서에서 부스를 찾아 주셨습니다. 대학의 AI·시스템 보안 연구실과 침해사고대응팀에서도 방문이 이어져, AI 거버넌스가 보안 담당 조직에만 머물지 않고 AI 정책, 연구, 경영 영역의 관심사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마치며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전문가분들과 AI 시대의 거버넌스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발표와 부스를 찾아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클라우드네트웍스는 Kong, Arize AI, Cast AI, AIM Intelligence 등 파트너사와 함께 등 글로벌 기업과의 국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보안부터 관측·비용 최적화까지 기업 환경에 맞는 AI 거버넌스를 설계하고 구축하고 있습니다. 행사에서 소개한 AI 통합 거버넌스 소개자료는 아래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으며, AI 도입과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검토하고 계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AI 통합 거버넌스 소개자료 다운로드▶ AI 통합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언론기사
October 19, 2026